반응형 참상1 풀메탈자켓, 베트남 미 해병들의 이야기 전쟁의 참상을 담은 이야기 조커와 로렌스, 카우보이 등은 베트남 전에 참전하기 위해 입대한 신병들이다. 신병훈련소에서 해병대 교육을 받은 후 베트남으로 파견될 인물들. 전쟁이라는 것에 대한 개념이 없는 이들은 전투 베테랑인 하트만 상사의 교육하에 철두철미한 해병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훈련을 받는다. 뚱뚱하고 약간은 지능이 모자라는 로렌스는 신병 교육대 최고의 고문관. 이들이 입소한 첫날부터 하트만 상사는 이들을 혹독하게 훈련시킨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무기는 해병과 그의 총이다”라는 구호 아래 인간적인 모습을 잊고 단지 살상 무기가 되기 위해 고된 훈련을 겪는 이들은 로렌스로 인해 자신들이 얼차려를 받게 되는 사실이 싫다. 분대장이 된 조커는 언제나 로렌스의 곁에서 그를 도와 훈련을 받는다. 복창 .. 2022. 7. 27. 이전 1 다음